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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옵션 만기 : 중립 부담은 크지만 무난히 지나갈 것
(펀드플로우, 선물, 국제적십자사, 러시아), 2014.08.12
모닝 미팅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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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포커스 ]
8월 옵션 만기 : 중립 - 부담은 크지만 무난히 지나갈 것
- (1) 차익 부담은 5000억원 수준이지만 시장 영향은 작을 것이며 (2) 비차익은 중립적 영향 예상
- 관전 포인트는 외국인 선물 매매와 시장 베이시스인데 만기 주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부담 물량의 시장 출회 가능성 낮음
- 오히려 펀드플로우와 외국인 선물 싸이클 전환을 고려한다면 8월 만기를 비중확대 기회로 삼아야 함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러시아 푸틴 대통령, 국제적십자사와 공조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인주주의 지원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혀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또 다시 72 시간 휴전에 들어감에 따라 중동지역을 둘러싼 위기감 완화
-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지금까지 실망스러운 수준. 경기회복을 위해 통화정책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
- 도이체방크, 테슬라 전기차업체에 대해 투자등급을 매수로 제시. 기존 목표주가 220 달러에서 310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토페카 캐피탈마켓, 미 최대 온라인 영화 대여시청 서비스업체인 넷플릭스에 대해 매수 의견. 목표주가 517 달러에서 527 달러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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