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신 스토리/데일리리포트

그리스 악재, 무시할 수 없는 경계 변수 (두산, 그리스, 디폴트) 2015.04.17

매일 아침 전해 드리는 주식시장 정보! 

그리스 악재, 무시할 수 없는 경계 변수 (두산, 그리스, 디폴트2015.04.17



 

 모닝 미팅 브리프 



21605_MMB_150417.pdf



 마켓 브라우져 




30068_00_마켓브라우저 04.17.pdf

[투자포커스]

그리스 악재, 무시할 수 없는 경계 변수

- 오는 24일 유로그룹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 여부가 결정.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면 그리스는 디폴트에 빠질 수 있으며, 어쩔 수 없이 유로존에서 이탈하게 되는 Grexident 가능성도 상존

- 그리스 불안이 유로존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음. 그리스 자금 지원 합의 여부가 ECB 통화정책에 주는 양향력도 크지 않다는 판단. 다만,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 실패는 신흥시장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음. 심리적 불안을 자극해 대외채무가 높은 여타 신흥국가들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

김승현. 769.3912 economist1@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두산 1Q Preview: 자체사업 호조 지속 전망. 향후 계열회사 호재들이 할인율 축소 가능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1분기 자체사업 호조 지속될 전망. 별도기준 영업이익 856억원(+6.6% YoY) 추정

- 과거 양호한 자체사업 실적에도 계열회사 재무건전성 등 우려가 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지속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계열회사 호재들이 주가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 전망

- 검찰수사 관련 이슈 보도되고 있지만 펀더멘털 영향 제한적

김한이. 769.3789 haneykim@daishin.com


   

  

* 본 자료에 수록된 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투자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