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스케일이 다른 우대 한도! 대신 밸런스 CMA 탄생!

여러분~ 모두 여기 주목!!

대신증권이 새로운 상품을 가지고 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대신증권의 새로운 CMA 상품인 '대신밸런스 CMA'는

기본수익률에 추가로 1%의 우대수익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꼭 필요한 상품이죠!

 

타사의 우대수익률 적용 금액이 500~1,000만원까지라면,

대신 밸런스 CMA는 최대 5억원까지 우대수익률을 적용해준다는 점!

그야말로 통 큰 CMA라 할 수 있겠죠?

그런 만큼 거래 규모가 큰 분들은 눈 여겨 보셔야 할 상품이에요~!

 

 

 

 

 

 

 

 

 

 

 

 

 

대신 밸런스 CMA는 환매조건부채권 (RP)인데요,

RP란,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공채와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만을

100% 편입해서 운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수익률이 확정되어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랍니다.

 

대신 밸런스 CMA에는 CMA 국공채 RP와 CMA RP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CMA 국공채 RP의 경우에는 11월 30일 기준으로 2.65%의 수익률을,

 

국공채에 A등급 이상의 채권을 추가해서 더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CMA RP의 경우에는

2.80%의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1. 매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약정을 맺거나

2. 공과금/카드대금/보험료를 매월 1건 이상 납부하시면

300만원까지 1%의 우대수익률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체 수수료는 물론이고, 출금 수수료까지 면제된답니다.

 

그 밖에도 아래와 같은 조건이라면 우대 금액 한도는 더욱 높아진답니다!

 

 

 

 

신규 가입자 분들은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하셔야 하고요,

기존에 대신증권 CMA 계좌를 보유하고 계신 고객님들께서는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를 통해서 우대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우대서비스 신청기간은 2012년 12월 3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니까

다들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더욱 자세한 상품설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CMA란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주식거래, 인터넷 뱅킹, 대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기능이 가능한 종합자산관리상품이에요.

 

일반 예금통장은 정해진 고정이율을 가지고 있으나,

CMA 통장의 이율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게 일반 예금통장과 CMA 상품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증권사가 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통장의 경우에는 금리가 연 1%도 채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증권사의 CMA 상품은 연 2~3%정도로, 일반 통장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준답니다.

 

 

 

 

한 번 입금한 돈을 인출하기 위해서는 아예 서비스자체를 해지 해야 하는 적금과 달리,

CMA 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해요.

또한 CMA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기 때문에

같은 기간, 같은 금액이라도 일반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더 높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 내에 목돈을 굴려서 이자를 받거나

직장인들이 CMA 통장을 급여 통장으로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