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균형을 이야기하는 광고, 대신증권 '밸런스' 광고 스토리
그동안 대신증권은 새로운 CI와 함께 'balance'라는 금융의 화두를 던지며
'불확실한 금융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대신증권의 밸런스 철학을 이야기해 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늘 대신증권 블로그에서는 균형잡힌 광고로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대신증권 '밸런스 광고'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 줄게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궁금해하는 대신증권의 밸런스 광고는 총3편의 시리즈로 이어지는 캠페인 광고인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
대신증권의 얼굴(대신증권 CI)이 등장하는 첫 번째 광고에서는 끊임없이 물결이 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데요,
그것은 '끝없는 변화 속에서 세상의 밸런스를 읽는다' 대신 증권의 밸런스 철학을 암시하는 복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후 등장하는 '밸런스 세상을 움직이다'라는 광고 카피는
보는 이로 하여금 '밸런스는 도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데요,
소용돌이 치는 금융세상,
당신의 답은 무엇입니까?
누구는 기다리라고 합니다
대신은 다르게 봅니다
무질서 속에 숨어 있는 질서,
불규칙성 속에 규칙적인 패턴을 읽습니다
모든 것을 끊임없이 고려하므로
어떤 것에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
우리의 답은 밸런스입니다.
유명 연예인을 등장시켜 직접적인 상품 홍보를 하는 기존에 봐왔던 광고와 달리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인 광고가 인상적인 느낌을 주는 광고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이야기, 밸런스가 뭘까?
1차 광고에서 던졌던 밸런스 가치에 대한 물음은 2차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1차 광고와 연속선상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대신증권의 패턴으로 시작되는 2차 광고.
그렇게 이어지는 광고에서는 팽이를 오브제로 활용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다' '이것이 밸런스다' 는 내레이터의 말과 함께 밸런스의 가치를 보다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면서 금융의 답은 밸런스 에 있다고 말합니다.
대신증권이 세상에 답하는 밸런스는 불확실한 금융세상에서,
고객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는 대신증권의 서비스 철학인데요,
중심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돌아가는 팽이야말로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최적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증권의 광고모델로는 탁월한 선택인 듯 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1,2차 광고에서 꾸준히 강조했던 대신증권만의 밸런스 철학 을 더욱 확실하게 일깨워 준 것은 바로 대신증권 밸런스 광고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3차 광고에요. '타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고 하는 성우의 내레이션에는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하는 고객의 입장이 충분히 녹아 들어갔고,,,
고객들이 고민하는 찰나를 놓치지 않고 밸런스를 잡는 금융주치의 '대신증권'이 등장하면서 대신증권이 중요시 여겼던 고객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대신증권은 3편 연속 이어지는 밸런스 캠페인 광고를 통해
대신증권이 고객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금융주치의'로 나타내었는데요,
낯설지 않은 소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믿음과 신뢰, 그 속에서 함께 발전하는 조화' 라는 대신증권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놓치지 않은 대신증권 밸런스 광고!
내 뒤에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지는 광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만큼이나 든든한 대신증권 광고! 아직도 못 보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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