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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만기 전망] 부담없는 1월 만기 : 외국인 선물 매매 반전 가능성,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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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만기 전망] 부담없는 1월 만기 : 외국인 선물 매매 반전 가능성,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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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커스 ]

[1월 만기 전망] 부담없는 1월 만기 - 외국인 선물 매매 반전 가능성

- (1) 낮아진 차익 부담과 (2) 비차익 매도 둔화로 1월 만기는 무난히 지나갈 전망

- 다만, 금융 투자 비차익 물량(실질적으로는 차익 거래)은 주의 필요

- 더불어 만기를 기점으로 외국인 선물 매매 반전 가능성 높음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국내외 주요뉴스 ]

전미공급관리자협회는 지난달 서비스업지수가 전월의 53.9에서 하락한 53.0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54.7로 상승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을 벗어난 것.

- 무디스가 브라질이 올해도 성장둔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2%대 성장에 그칠 것을 전망하며 신용등급전망 하향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 미 상무부는 11월 공장 주문이 전달보다 1.8% 증가했다고 발표.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 지난 10월엔 연방 정부 임시 폐쇄 등 여파에 따라 -0.5%를 기록.

- 그림자금융(섀도뱅킹)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일부 중국 지방정부가 올해 디폴트(채무불이행)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5일(현지시간) 보도.

- 토요타와 혼다가 지난해 중국서 사상 최고의 판매실적(토요타 +9.2%, 혼다 +26%)을 기록. 영토 분쟁과 관련한 반일 감정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

- 올해 중국의 임금 인상률이 10%를 넘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 이에 따라 중국내 소비가 증가 및 제조업의 해외 이전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

-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1.4%를 기록했다고 발표. 11월 1.3%에 비해 0.1% 포인트 오른 것이며 예상치 1.4% 상승에 부합.

 

[ 산업 및 기업 ]

오리온: 4분기 당사 추정 부합하나 컨센서스 크게 하회 전망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는 100만원으로 5% 하향

- 4분기 영업이익 당사 기존 추정 5% 상회하나 컨센서스 19% 하회 추정

- 2014년 중국 증설효과, 그러나 중국 제과 경기 부진으로 수익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투자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