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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 신흥 시장 선진 시장을 앞서다
(PE 리레이팅, 퀀트, 벨류에이션, 아시아),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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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포커스 ]
[8월 글로벌 퀀트] 역전 – 신흥 시장 선진 시장을 앞서다
- 8월 글로벌 퀀트 키워드는 ‘역전’. 7월 우리 판단 기준인 PVLT에서 신흥 시장 선호도 선진 시장보다 높아짐
- 선진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신흥 시장 이익 모멘텀 개선이 확인됨에 따라 2013년 이후 확대되었던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간 밸류에이션 차이가 축소될 전망
- 더불어 2013년 선진 시장에서 나타났던 PE 리레이팅이 신흥 시장에서도 진행될 것
- 신흥 시장 PE 리레이팅의 가장 큰 수혜 지역은 이머징 아시아. 이머징 아시아는 신흥 시장내에서 이익 안정성이 가장 높고 신흥 시장 선호 과정에서 자금 유입 강도가 컸던 지역이기 때문
김영일. 769.2176 ampm01@daishin.com
- 미국의 한 제약회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약품개발 단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
- 환경부는 최근 탄도배출권 거래 제 1차 계획기간인 2015~2017년 적용 대상업체 전체 탄소가스 배출허용 총량을 16억5,000만톤으로 정하는데 합의.
-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폰 8.1업데이트 개발자 버전을 공개. M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폰 8.1의 음식인식 비서 기능 코타나 지원 국가를 추가.
- AIG는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주당 2.10달러로 당초 예상치인 1.05달러를 뛰어넘으며 전년동기 대비 13%증가하였다고 발표.
- 일본이 민관 공동으로 JOLED라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전문업체를 설립, 한국에 뒤지고 있는 OLED 기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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