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동계 캠핑의 낭만과 즐거움에 대한 글을 작성해 올린 적이 있습니다
좋은 게 있으면 그만큼 어려움이 따르고 또한 위험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특히 동계 캠핑은 다른 계절의 캠핑보다 그 위험 요소가 더 많이 있기에
여기에 대해 한 번쯤 언급해 볼까 합니다
동계 캠핑의 가장 큰 적이 뭘까요? 그건 바로 눈, 바람, 이에 따른 추위일 것입니다
늘 동계 캠핑을 나가다 보면 이런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 있지 않고 왜 고생을 사서 하느냐고…
이건 뭐 이전에 언급했듯 즐겨보면 그 즐거움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여기선 생략하고
문제는 이런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비를 하고
안전에 최대한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이제부터 동계 캠핑 시 주의점을 나름 언급해 보겠습니다
열 사 닫 죽
위에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실 거라 생각되네요..^^*
쉽게 말해 '열면 살고 닫으면 죽는다' 를 줄인 말입니다
동계에는 실외보다는 실내 생활이 상대적으로 많고 춥기에 실내 난방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고 또한 이 때문에 사망사고까지
발생하기도 하기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점을 가장 기억해 두시고 앞으로 언급하는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서 동계 캠핑을
나가신다면 내 가족과 나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운 날씨를 보완하기 위해 난방을 하게 되는데 난로를 사용하는 캠퍼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주로 위에 사진이 있는 등류 난로와 가스 난로를 많이 사용하며 그 외 화목 난로나 전기 난로도
사용하지만 많은 분이 편리함 때문에 위에 난로들을 캠핑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난로의 문제점은 밀폐된 공간에서 산소를 감소시켜 산소결핍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고
불완전 연소 때문에 일산화탄소 발생으로 질식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충분히 환기구를 확보하고 사용한다면 그 위험성은 현저하게 줄어들지만
그렇지 못하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소지가 크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사고 사례의 예를 들면
[남성 3인이 밀폐형 텐트(돔형태)를 가지고 술을 마신 뒤 실내에 가스난로를 켜둔 상황에서
잠을 자다가 2명은 사망하고 1명은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사고사 발생]
위에 내용을 보면 밀폐형 텐트에서 환기구를 확보하지 않고 실내에 가스난로를 켜둔 상태에서
잠을 자 실내 산소결핍으로 일어난 사망사고로 어느 정도 환기구만 확보되었다면
충분히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텐트의 스킨은 방수, 방풍을 위해 제질 자체가 코팅되어 바람이
전혀 통하기 어렵기에 아무리 춥더라도 공기가 통하는 환기구의 확보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리빙쉘의 경우에는 전실과 이너공간이 분리되고 바닥이 열린 형태가 대부분이며
난로는 전실에 설치하고 이너공간에서 취침을 하기에
스커드 밑으로 어느 정도 공기 순환이 가능하며 상부와 측면 창문을 일정 부분 개방해 둔다면
충분한 환기가 가능하기에 위험성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리빙쉘이 아닌 이너공간이 단독인 형태의 실내 취침은
좀 더 많은 환기구를 개방해서 공기 순환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텐트는 바닥에 스커드가 펼쳐져 있는데 일반 캠퍼들의 경우 스커드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돌이나 자갈, 흙 등을 덮어 스커드를 고정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스커드를 팩다운해서 고정해주면 좋은데 사실 동계에 언 땅에 팩을 박기도 쉽지 않고
일일이 박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 쉽게 무시하고 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내려 스커드 전체를 눈이 덮어버리게 된다면
리빙쉘이라도 바닥 쪽 공기 통로가 막혀 버리기 때문에 스커드를 통한 공기 유입을 고려해
적당히 환기를 설정했다면 자다가 큰일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정상적으로 스커드를 팩다운 해서 공기통로를 어느 정도 유지해주시고
눈이 내릴 때는 스커드가 완전히 묻히지 않도록 체크하거나 나무나 돌을 활용해서
스커드 밑에 받쳐 공기통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눈이 많이 내릴 때는 각 창문을 좀 더 개방해 두시는 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고사례를 보면 사망한 두 명 중 한 명은 산소결핍에 의한 사망인데
다른 한 명은 특이하게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캠핑을 나오게 되면 기분에 취해 지인과 음주를 과다하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는 술 때문에 체온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취침을 하다 보면
난방이 잘 이루어지는 상태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인 상태보다
체온 손실이 높아져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위 사건은 가스난로가 문제가 된 것인데 가스난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소형이기에
실내에 가지고 들어와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부탄가스 한 통을 켰을 때
사용 가능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 전에 틀어놨다가 몇 시간 뒤 가스가 떨어져 자동으로 꺼져버리면 그때부터는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에 음주 후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동계에는 특히나 과한 음주는 될 수 있는 대로 피해주시는 것이
상황에 대처가 빠르고 생명을 지키는 방법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봄. 가을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계절이지만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돌풍이 많이 불어오게 됩니다.
이 때문에 텐트 폴대가 부러지거나 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단순히 폴대가 부러지는 수준에서 문제가 끝이 나면 상관이 없지만 앞서 언급했듯
실내 난방을 위해 난로를 사용하고 또한 실내에서 조리를 하므로 버너 같은 화기를
다루게 되기에 자칫하면 스킨이 이런 화기에 대여 화재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사이트 구축하면서 그 당시에는 바람이 없더라도 동계에는 스트링을 철저하게 작업해서
좀 더 바람을 버틸 수 있도록 폴대와 텐트를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텐트마다 기본 스트링 외에 상황에 따라
추가로 더 해주시는 것이 안전을 위해 좋다고 생각됩니다.
과함이 모자람 보다 났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스트링 작업이 아닐까 합니다..^^*
동계 캠핑에 나가서 정상적으로 팩을 박으려고 하면
정말 힘든 것을 누구나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꽁꽁 언 땅에 20cm 되는 기본 팩을 박으려면 쉽게 휘거나 박히지도 않고
그 때문에 대충 설치하거나 아니면 동계형 팩(핑거팩류)을 사용하게 됩니다
핑거팩의 경우 대부분이 10cm 이하로 짧은 것이 특징인데 강성이 높아 잘 휘지 않고
언 땅에 박기에는 좋은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요즘 사설 캠핑장의 사이트 바닥이
파쇄석이란 부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보통 파쇄석은 5cm 이상 돌을 깔아 놓기에 추운 날 파쇄석이 꽁꽁 얼어
팩다운 시 꽉 박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0cm 이하의 팩의 경우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얼었던 파쇄석이 조금씩 녹아 분리되면 쉽게 팩이 빠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에는 메인 팩다운 부분과 스트링 부분은 20cm의 강성이 큰 팩을 사용하고
스커드와 힘을 적게 받는 부분에는 10cm 이하의 팩을 박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밖에서 장작에 불을 피워 따뜻하게 해서 오손도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참 정감 있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면 그게 큰 위험으로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꼭 겨울만 아니더라도 늘 주의해서 신경 써서 사용해야 할 부분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돌풍이 발생하기에 화로대에 장작을 올려 불을 피우다가 돌풍을 만나면
장작의 숯이 바람에 따라 흩날려 만약 가까운 곳이 텐트가 있다면 화재가 발생하거나
작게는 텐트 스킨에 구멍(불빵)을 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산불 같이 큰 화재로 번질 수도 있기에 될 수 있으면
바람을 고려해서 화로대를 설치해 사용하고 늘 불씨가 날아가는 부분에 대해
대비를 해서 주의를 기해주셔야 합니다
추가로 텐트 입구 쪽이나 환기구 쪽에 화로대를 설치해 사용할 때는 연기가 텐트 실내로
유입되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실내에 누군가가 취침을 하고 있다면
그 연기가 실내로 유입되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들어간다면 자칫하면
다른 사람을 죽게 하는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서 연기의 방향과
불씨의 방향 등을 고려해 남과 내 가족이 안전한 상태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텐트 내부에 결로현상이 심해지는데 이를 줄이고 실내 온도 손실을 줄이기 위해
텐트 위에 루프를 추가로 설치하게 됩니다
이 경우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바람이 강한 경우 루프에 의해
폴대가 휘거나 팩이 빠지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루프는 텐트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결합하여 천정과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기에
바람이 불 때는 천정과 루프 사이에 바람이 들어가 풍선효과를 내서
텐트 전체가 쉽게 들리거나 흔들리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견고하게 자립이 되지 못해 텐트가 휘거나 팩이 빠져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바람이 강할 경우 루프를 제거해 주는 게 좀 더 바람 저항을 적게 받는 요인이 됩니다.
가끔 동계 캠핑을 나가서 폭설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내리는 눈이라면
낭만적이고 아침에 눈 떠 새하얀 풍경을 보는 것도 이색적이고 추억에 남을 일입니다
다만 그 이상의 눈이 내린다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게 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상부에 눈이 쌓여 압력을 받아 텐트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폭우가 와도 문제지만 다 큰 문제는 폭설 때문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텐트가 무너질 경우
난로가 커진 상황이라면 화재나 텐트가 난로의 열에 녹으면서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에
빨리 가족을 대피하시고 화기를 먼저 차단해 주셔야 합니다
물론 이전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판단되면 그날은 잠을 자는 것을 포기하고 가끔 밖에 나와서
상부의 눈을 계속 치워서 무너지는 것을 막아주셔야 한다는 거….
아울러 하부 스커드와 창문 쪽이 눈에 덮여있을 때는
환기(가장 중요하기에 맨 처음 언급한 것인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를 위해
환기구 확보도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추위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수단으로 야외에서 체온을 지키고
실내를 최적화하는 것에 가장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앞서 난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기와 저체온증에 대해 언급했지만, 무엇보다
실내 온도를 지키고 최적화하는데 가장 신경을 쓰고 투자를 하셔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일명 바닥공사를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방수포나 텐트 자체의 그라운드시트로 바닥을 커버 해주시고 다음으로
이너텐트를 설치한 뒤에 이너텐트 안에
해바라기 매트/ 텐트 전용 카페트/ 발표 매트 등을 설치한 뒤에
자충식 매트/ 에어 매트를 깔고 그 위에 전기요/ 전기장판/ 온수 매트 등을 깔고
담요를 한 장 덮은 다음 동계용 침낭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군에서 혹한기 훈련을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고생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한다면 이 부분에 투자를 아끼지 말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여주기 위한 장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추위에서 가장 잘 버티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장비 중 바닥 쪽 보완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동계 캠핑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난방은 캠핑 용품에서부터 앞서 언급했듯 난로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각 난로마다 열량이 표시되어 있는데 적당한 것보다
좀 더 높은 열량을 선택해 두시는 것이 나중에 중복 투자 손해도 줄이고
더우면 줄이면 되지만 최대한 높여도 추우면 방법이 없거든요
아울러 여유가 되신다면 공기 순환기(서큘레어터)를 함께 사용하시면
실내 공기를 포근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서큘레어터가 없고 선풍기가 있다면 그냥 선풍기로 사용하셔도
어느 정도는 그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사설 캠핑장을 주로 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전기시설이 가능하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생각지 못하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누구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든 아니면 자연재해로 인한 것이든
늘 이런 상황에 대해 미리 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가능한 곳이라고 거기에 맞게만 준비를 했다가 만약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철수를 하던가 아니면 추운 날씨에 버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핫팩이나 보온 물주머니를 보유하고 있다면 충분히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캠핑을 나갔는데 갑자기 폭설이 내려 잘못하면 차로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될 수도 있고
나온다고 해도 눈길에 위험한 운전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동계에는 차량이 눈길을 대비한 체인을 항상 가지고 다녀서
안전운전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가져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는 비치되어 있으니깐요
만약 없다면 캠핑이 아니더라도 차량용 소화기 하나는 차량에 비치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글에 보시면 화재 위험성이 늘 존재하기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신다면
캠핑을 나가서도 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캠핑을 나가서 차량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텐트 안에 옮겨 놓는 게 좋겠죠…^^*
이건 선택사항입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고 있으면 좋고 없어도 환기만 잘 유지해 준다면 없어도 무방한 것인데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적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나오는 가족이라면 아이들이 걱정되어
이런 경보기를 설치하시는 분들이 요즘 보여서 저도 이 글에서 적어봤습니다
이런 걸 설치해서 오히려 안전하다고 믿고 주의사항에 대해 둔감해질 수 있다면 꼭 권하고 싶지
않고 약간의 불안감이 안전을 위한 주의에 신경 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구매하기 전 아래 사이트를 살펴보시고 정보를 얻어보세요.
Tip!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입하는 곳
다양한 브랜드의 일산화탄소 경보기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 캠핑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캠핑용품 전문 쇼핑몰에서 주로 취급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계 캠핑에는 이것 외에도 더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이 글에서 언급해 봤으며 앞으로 꾸준히
캠핑을 즐기면서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글을 보시면 겁이 나서 어디 동계 캠핑을 갈 수 있을까 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것이든 위험요소와 주의할 부분이 있듯 캠핑에도 처음 설치할 때
신경 써 사이트를 구축하고 생활하면서 조금씩 주의만 한다면
이런 위험 부분은 줄어들어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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