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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금융 경제/금융상품 소개

예금 계좌 vs 증권 계좌 vs CMA 계좌


알뜰살뜰, 열심히 모아보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회 초년생들!

 

 

여러분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선택은 바로 본인 이름으로 계좌 개설 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계좌라고 해서 다 같은 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분명 혼란스러우실 거에요!

 

오늘 대신증권 블로그에서는 서로 다른 성격의 계좌,

예금 계좌와 증권 계좌 그리고 CMA 계좌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예금 계좌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계좌의 형태로 일정한 계약에 의해 해당 금융사에 돈을 맡겨놓고 입, 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증권계좌는 주식을 매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하는 계좌로 한 계좌 안에 여러 개의 주식 상품을 가지고 있어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금계좌와는 달리 입, 출금이 자유롭지 못한 계좌라고 할 수 있죠.

 

최근에는 증권 계좌와 예금 계좌의 연동이 가능해 증권 계좌에서 주식 매매 후 생긴 수익을 예금 계좌로 옮기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예금계좌에 있는 돈을 증권 계좌로 옮겨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는데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더!!

최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고, 적극 추천하시는 CMA 계좌는 무엇일까요? 

    

CMA 란, Cash Management Account 의 약자로 단기 금융상품을 말하며 우량한 어음 및 채권 등으로 운용하는 실적 상품이에요, 다시 말해, 일반고객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단기 고수익상품이나 국공채 등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상품인 것이죠. 따라서 하루만 지나도 이자가 적용되어 붙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봤을 때 더 유리하고 그래서 고객들이 많이 선호한답니다.

 

또한 일반 예금계좌처럼 수시로 입, 출금이 자유롭고 증권계좌처럼 고금리가 적용되는 계좌이기 때문에

두 계좌의 장점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답니다 ^^

대신증권에서도 다양한 혜택의 CMA 계좌가 있으니 한 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대신증권 CAM보러가기

   

이제 다양한 종류의 계좌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금융과 관련돼 모든 것이 낯선 여러분들을 위해 대신 증권 블로그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어요!

    

앞으로도 대신증권 블로그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