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ELS? 재테크의 기본 금융상품 어렵지 않아요~

펀드, ELS? 재테크의 기본 금융상품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관심 갖는 돈!!
모두가 부자를 꿈꾸며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실 꺼에요~

 

 

그런데 막상 재테크를 하려니 은행, 증권사 등에서 추천 해주는 상품은 참 많은데 너무 복잡해!!@_@
네네~ 고갱님, 마니 당황하셨죠?

저도 처음에 ELS, ETF, 선물, 채권,, 자꾸 못 알아듣는 소리해서 참 당황했는데요~~~
들어도 모르겠고, 다시 들어도 어려운 금융상품?!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자구요!

 

오늘은 투자의 기본!! 펀드, ELS를 소개합니다^^

 

 

재테크 성공의 첫번째, 목돈마련!

데이트 하려고 해도, 결혼을 하려고 해도, 집을 사려고 해도, 취미/여가 생활을 즐기려고 해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돈! 입니다. 목돈을 빨리 마련하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ㅠ.ㅠ
펀드로 시작해보세요~

 

 펀드(Fund)란? 

투자자로부터 자금 등을 모아서 이를 특정자산에 운용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귀속시키는 것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각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자산운용회사의 전문 펀드매니저가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부동산, 실물자산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그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상품입니다.

몇 년전 주식시장 활황기 때 많이들 접해보셨을 상품이라, 많이 낯설지는 않으실거에요~^^

투자하게 되는 특정자산의 비중에 따라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파생형, 재간접형 등으로 나뉜답니다.

 

 

아무래도 주식형 펀드는 채권형 펀드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대신 안정성은 다소 낮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펀드의 종류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수익과 리스크는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꺼에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여러 금융상품들에 대한 기대수익과 투자위험의 관계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비록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채권형 펀드와 주식형 펀드의 차이는 꼭 이해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예금과 펀드의 차이는? 
자 그럼 목돈을 만들기 위해 펀드도 일정 이자를 지급하는 은행 예금과 비슷한 것 같은데..? 뭐가 다르지? 라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수·익·률 입니다.

 

펀드는 예금자보호법에는 적용되지는 않지만, 일정 리스크를 감내하는 대신 은행예금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린 수익과 리스크의 상관관계를 생각하시면 되지요.^^
게다가 예금의 경우에는 만기이전에 해지할 경우 제시된 이자를 받을 수 없지만 펀드는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여 현금으로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하답니다.

 

 

 어떤 펀드를 골라야 할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펀드란 무엇인가요?
수익성이 좋은 펀드? 안정성이 좋은 펀드? 유동성이 좋은 펀드??

 

 

좋은 펀드란 꾸준한 운용성과를 내고 있는 적정한 운용규모의 펀드가 좋습니다.
최근 몇 개월보다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운용성과가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자산운용사의 대표펀드도 좋구요, 또 펀드매니저의 잦은 이직은 펀드운용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이런 점까지 꼼꼼히 살펴보신다면 더 좋은 펀드를 찾으실 수 있어요.^^

 

 

 

재테크 성공의 두번째, 목돈운영!

자 이렇게 열심히 적립해서 모인 돈!
어렵게 마련한 목돈을 어떻게 운용해서 재산을 증식해야 할까요?

 

수익성과 안정성을 골라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 ELS를 소개해드립니다 ^^
신문이나 광고에서 ELS라는 단어 한번씩은 들어 보셨을꺼에요.
이름만 듣고는 이게 무슨 상품인지? 어디에 투자 되는건지?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리스크는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이 없으시죠?ㅎㅎ 대신증권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LS/DLS란? 

 

· Equity-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개별종목의 주식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미리 정해놓은 조건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 

· Derivative Linked Securities, 파생결합증권

ELS와 비슷한 상품구조로 금,환율,원자재,실물자산 등과 같은 상품에 연계하여 미리 정해놓은 조건에 따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

 

ELS는 자주 접하셨던 펀드보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볼게요.
주가지수는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가치에 투자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가지수가 2000이라고 가정하고,

<6개월 후에 이 지수가 1800~2200 이내일 경우 10%의 수익을 제공하고,

1800이하 or 2200이상일 경우에는 0%의 수익률을 제공하겠다> 라는 식으로 현재 시점에서 미리 조건을 정해놓는 거죠. 은행 예금이랑 다른 점은 확정금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금은 가입시점에 1년동안 3%의 수익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ELS의 경우에는 조건(위의 경우에는 6개월 후 주가에 따라 0% 혹은 10%로 결정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왜 ELS에 투자하나? 
간단하게 요점만 짚어드리자면, 현재 시중은행의 낮은 금리 때문입니다.

1970년대~ 80년대만 해도 은행의 예금금리가 10%대가 넘는 고금리였기 때문에 저축만 잘해도 충분히 목돈을

마련하고, 운용해서 재산을 불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현재 시중은행의 금리는 2-3% 수준입니다. 물가와 부동산 자산평가 대비 금리가 턱없이 낮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ELS를 이용하면 일정수준의 위험을 부담해도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요.~

 

 

 어떤 ELS를 골라야 할까? 
ELS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는데..@_@ 이놈의 ELS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 대체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우선 제시한 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ELS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ELS는 반드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제시한 조건을 달성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수익금은 커녕 원금손실의 위험도 있기 때문이지요.ㅠ.ㅠ
거꾸로 생각해보면 제시된 수익률이 높다면 조건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익률과 리스크는 항상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따라서 ELS에 투자를 결정하셨다면, 높은 수익률보다는 수익조건 달성가능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그리고 구조에 따라 본인의 성향과 현재 시장상황에 맞는 ELS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구조에 따라서 원금보장형 ELS 처럼 안정성이 높은 ELS상품도 있고,

기준을 충족하면 매월 일정수준의 이익을 제공하는 월지급식 ELS도 있거든요~

 

 

현재 대신증권에서 판매중인 ELS도 매주 업데이트되니 아래 이미지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청약중인 ELS 확인 △ 클릭클릭^^

 

이제 ELS, 어떻게 투자 해야 할지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재테크의 기본은 목돈마련, 목돈운영이라는 점 잊지 마시고요,
적립식 투자의 장점에 대한 아래 포스팅도 참고하셔서 더욱 성공적인 재테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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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에도 대신증권과 함께 부자가 되어 보자고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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