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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금융 경제/금융상품 소개

나는 ‘이것’하기 위해 재테크한다! 5가지 목적별 금융상품 총정리! CMA와 MMF, CP, RP, CD의 차이와 ELS

나는 ‘이것’하기 위해 재테크한다! 5가지 목적별 금융상품 총정리! 

CMA와 MMF, CP, RP, CD의 차이와  ELS 등



지난 시간, 금융상품의 종류들과 금융상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항목들에 대해 알아보았죠!

이 많은 상품들 중 나의 목적에 맞는 상품으로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 .) 오늘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줄! 금융상품 시리즈 두번째 시간입니다.^^



재테크!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저축하고 계세요? (・。・)

목적을 확실히 하면 저축할 맛도 두 배! 

목적에 최적화 되어있는 상품을 들면 보다 효과적인 재테크가 가능하겠죠?^^ 

지난 시간 투자기간, 수익률, 안정성 등 금융상품을 고르는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었다면, 

이 모~두를 한방에 쓰러뜨릴만한 또 다른 금융상품 선택 기준이 바로! ‘투자 목적’이랍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대부분의 금융권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을 5가지 목적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운용방식 및 목적별 금융상품의 종류'와 함께 목차를 체크해보도록 할까요? \_( ゚ロ゚) !!!


※ 운용방식 및 목적별 금융상품의 종류

구분

목적

자산운용

4. 주택마련

절세형

5. 노후대비

운용방식

1. 수시입출금

· CMA
· MMF
· MMDA

-

-

-

2. 목돈마련
(
적립식)

· 정기적금
· 적립식 펀드

· 장기주택마련저축
· 청약저축/부금
· 청약종합저축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펀드

3. 목돈운용
(
거치식)

· 회사채
· 발행어음
· CP, RP, CD
· ELS, ETF

· 청약예금

-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는 만큼 돈이 보이는 금융상품의 모든 것 


1. ‘기본 입출금상품만 바꿔도 돈 번다?’ - 수시입출금

CMA, MMF, MMDA

2. ‘꼬박꼬박 목돈 만들기’ - 목돈마련

적금, 적립식펀드

3. ‘목돈, 눈덩이처럼 굴리기’ - 목돈운용

회사채, 발행어음, 단기금융상품(CP, RP, CD), 주가지수연동상품(ELS)

4. ‘내 집 마련의 꿈 이루기’ - 주택마련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청약상품

5. ‘고령화 사회 최대이슈!’ - 노후대비

연금저축상품


※ 목돈운용이란?

목돈마련은 알겠으나 목돈운용은 뭐지?@%; 순간, 헷갈리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목돈마련은 말 그대로 종잣돈을 모으는 것이지만 목돈운용이란, 마련된 목돈을 더 큰 자산으로 키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흔히 ‘목돈굴리기’라고 표현하지요. ^^



 1.  ‘기본 입출금상품만 바꿔도 돈 번다?’- 수시입출금  CMA, MMF, MMDA

CMA(Cash Management Account, 자산관리계좌) - 수익성과 안정성, 편의성까지!

CMA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월급통장의 정석'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운용되다 보니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지급되고 이자율도 평균 연 2.8%

연 0.1%에 불과한 은행의 보통예금의 이자보다 훨씬 높은 편이지요.


또한 보통예금과 같이 현금인출기를 통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것은 물론 자동이체, 계좌이체, 인터넷뱅킹, 공과금자동납부 등 각종 은행업무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기능을 겸비한 상품도 출시되어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CMA는 운용대상에 따라 RP(환매조건부채권)형, 종금형, MMF형, MMW형 등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운영구조에 따라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점도 다르니 아래 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CMA의 4가지 유형

종 류

RP

종금형

MMF

MMW

투자방식

국공채, 우량회사채 등에 투자하여 약정 수익률에 따라 이자지급

수익증권, CP, CD 등으로 운용

자산운용사가 단기국공채, CP, CD 등에 투자하여 운용

증권사가 채권 및 CP, CD 등에 투자하여 운용

특 징

약정된 수익률을

기간별 차등지급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되는 상품

익일 환매

Wrap상품의 일종

수익률 형태

확정금리형

실적배당

실적배당

실적배당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단기간 자금을 운용하는데 좋은 CMA와 MMF



MMF(Money Market Fund) -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초단기금융상품

MMF는 자산운용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후,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초단기 금융상품입니다. 


CMA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돈을 예치해도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또한 법적으로 1년 이내의 우량채권에만 투자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도도 낮습니다. 

하지만 MMF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금리상승이 지속될 경우 MMF에 운용되는 채권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실의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또 카드발급이 안 되어 현금인출기로 입출금을 할 수 없으며, 결제와 자동이체의 기능이 없어 

가계자금관리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 - 안정성↑ 이자율↓

MMDA는 은행에서만 취급하며 확정이자를 지급하고 5,000만원까지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MMF와 달리 공과금,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예치금액에 따라 이자를 차등 지급하기 때문에 일정 금액 이상의 목돈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경우에 활용가치가 높은 상품이지요.


하지만 은행에 따라 예치금액이 500만원 이하, 기간이 7일 미만일 경우 이자가 일반 저축예금보다 낮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확정금리상품이라는 점 때문에 MMF나 CMA에 비해 이자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어요.




 2.  ‘꼬박꼬박 목돈 만들기’ - 목돈마련  적금, 적립식펀드

정기적금 - 위험 Zero의 안전한 목돈 마련

적금은 일정기간 동안 금액을 불입하여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 예금제도입니다.

적금에도 불입방법, 세금우대여부, 부가혜택, 운용방법, 투자대상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목돈 마련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것이 바로 정기적금입니다~! 



계약기간은 보통 6개월 이상 3년 이내로 매월 일정한 날에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크지 않지만, 보통 예금보다 비교적 높은 이율로 일정 기간 규칙적! 반강제적(?)으로 안전하게 목돈을 마련하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


적립식펀드 - 저금리시대의 대안책

적립식펀드는 적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펀드에 불입하면 투신운용사가 주식을 비롯해 각종 상품에 투자하여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나눠주는 펀드입니다.


저금리시대의 장기화로 인해 요즘에는 정기적금보다는 수익률이 좋은 적립식 펀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지요. 적은 액수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여러 번 나누어 투자하기 때문에 변동성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분산투자 효과까지 보실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엄연한 ‘펀드’의 일종으로 주가 하락이나 채권 매매 손실로 인한 손실위험은 어느 정도 고려하셔야 한답니다.




 3.  ‘목돈, 눈덩이처럼 굴리기!’ - 목돈운용 

회사채, 발행어음, 단기금융상품(CP, RP, CD), 주가지수연동상품(ELS)


회사채 – AAA, BBB, CCC 회사채 등급확인은 필수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채권으로 흔히 ‘사채’라고도 합니다. 증권사나 은행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거래되는 금융상품이기도 하지요. 


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보다 높기 때문에 목돈운용에 적합하지만 반드시! 회사채를 발행한 회사의 신용도인 ‘회사채등급’을 확인해야 한답니다. 


회사채등급은 기업의 원리금 상환 능력에 따라 AAA, AA+, AA, AA-, A+, A, A-, BBB+, BBB, BBB-, BB+, BB, BB-, B, CCC, CC, C, D 까지 총 18개의 등급으로 나뉩니다. 


AAA부터 BBB까지는 투자적격 등급으로 원리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등급이지만, BB에서 C까지는 투기등급으로서 환경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거나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태로 분류되지요. 


발행어음 –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는 단기 고수익 금융상품

CMA와 같이 단기 고수익을 올리면서도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단기상품인 발행어음! 확정금리를 적용하고 만기 시 원금과 함께 지급된다는 점에서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금융기관이 직접 발행하는 어음인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 예치기간이나 금액에 맞는 상품을 언제든지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기업어음(CP)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다소 낮지만 무보증 기업어음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으로서 안정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단, 발행어음은 중도환매 시 기간별 약정금리의 60 ∼ 90% 수준의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어 이자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단기금융상품 (① CP, ② RP, ③ CD)

기업어음(CP)와 환매조건부채권(RP), 양도성예금증서(CD)는 목돈운용에 편리한 단기금융상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이 세가지는 한꺼번에 같이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 표로 CP, RP, CD의 차이 먼저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구분

기업어음(CP)

환매조건부채권(RP)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처

기업

정부/공공기관

은행

취급기관

증권회사/종금사

은행/증권회사/종금사 등

은행/증권회사

이자

확정금리

확정금리

확정금리

안전성

발행기업 신용도에 따라 차이

대부분 국공채이므로 안전

원금은 보장

(예금보호 대상은 아님)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단기 금융상품 3총사 (똑똑한 금융내비게이션, 2012.5.17, 금융위원회)


① 기업어음(CP) – 기업의 재정상태와 위험도 체크는 필수! 

기업어음은 신용 상태가 양호한 기업들만 발행할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융통어음입니다. 기업과 어음상품투자자 사이의 자금수급관계에서 금리가 자율적으로 결정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지요.


즉, 회사의 신용이 좋으면 낮은 금리가 책정되고, 신용도가 좋지 않다면 높은 금리가 책정됩니다. 반면 신용도가 좋을수록 원금보장 확률은 높아지는 것이죠. 


단, 회사채(CP)와 함께 기업의 재무상태나 위험 정도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붉어진 동양사태는 회사채(CP)와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로 인한 투자손실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지요.

▶ [서울경제] “동양그룹 CP(기업어음)과 회사채 사태, 불완전판매인가 사기판매인가”



② 환매조건부채권(RP) – 일정기간 후에 다시 사들이는 채권

RP는 ‘Repurchase Agreement’의 줄임말로 ‘다시 구매한다는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을 고객이 매입하면 일정기간이 지난 뒤 금융회사가 정해진 이자를 더해 되사는 조건으로 판매한다는 것이지요.


사실상 확정이자를 주는 정기예금에 가입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투자금액과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단기여유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답니다.^^


또한 RP는 국공채, 은행채, AAA등급의 회사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여 어느 정도의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단,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RP로 거래되는 채권의 안정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채권의 종류

국채 :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국채관리기금채권, 국민주택채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

 지방채 :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채권. 도시철도채권, 상수도공채 등

 특수채 :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이 발행한 채권. 토지개발채, 전력공사채 등 

 금융채 : 특수채 중 발행주체가 금융기관인 채권. 산업금융채, 장기신용채, 중소기업금융채 등

 회사채 :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채권. 보증사채, 무보증사채, 신종사채 등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채권의 종류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③ 양도성예금(CD) – 양도가 가능한 예금증서

CD는 매매가 가능한 ‘정기예금(통장)’을 말합니다. 예금통장과 달리 통장에 이름을 쓰지 않는 무기명이며, 중도해지는 불가능하나 양도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지요. 은행은 만기일이 되면 CD를 최종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에게 약정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또한 예금자는 만기일 이전에 양도성예금을 은행 또는 증권회사, 종합금융회사 등에 팔 수 있고 증권사 등은 이를 다시 일반고객에게 되팔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만기의 은행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고, 최소 투자금액이 500만원 이상이 큰 부담 없이 3개월~6개월의 투자기간을 두고 목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지요. 


주가지수연동상품 –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약정 수익률 보장!

주가지수연동상품이란 종합주가지수와 연동하여 수익률이 달라지는 상품으로, 대표적으로 주가연동정기예금(ELD), 주가연계증권(ELS), 주가연동펀드(ELF), 상장지수펀드(ETF)가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상품이 바로 주가연계증권(ELS)이지요.


ELS는 증권사가 일정 수익률을 미리 약정한 뒤 주식이나 지수 등을 운용해 수익을 되돌려 주는 상품으로 발행회사가 망하거나 중도에 환매를 요구하지 않는 한 미리 약정한 수익률을 보장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원금보장 정도, 투자기간 등에 따라 다양한 상품구성이 가능해, 수익성과 안정성에 따른 상품 선택이 자유롭답니다~ ヽ(*´∀`)ノ


 


 4.  ‘내 집 마련의 꿈 이루기’ - 주택마련  장기주택마련저축, 주택청약상품

장기주택마련저축 – 일명 ‘장마저축’ 비과세 소득공제 폐지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주는 저축상품으로, 한때 가장 촉망 받던 ‘내집 마련’의 지름길이었는데요. 2012년 12월 말을 기점으로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이 폐지되면서 절세 혜택이 줄어들었답니다.ㅜ 따라서 현재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을 대체할 금융상품으로 다음에 소개해드릴 주택청약상품과 재형저축, 적립식펀드 등의 대안 상품들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주택청약상품 – ‘내집마련’의 첫걸음

주택청약이란, 주택을 분양 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표시로 예금 등에 가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택청약 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기간 이상 열심히 돈을 예금하면 주택 입주자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 자격을 1순위 자격이라고 하지요. 


주택청약 상품은 또다시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나뉘는데요.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답니다. 


구분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대상지역

전국

시·군 지역(103)

시 · 군 지역(103)

전국

가입대상

무주택 세대주

 20세 이상 개인

 20세 이상 개인

연령·자격 제한 없음

저축방식

매월 일정액 불입

매월 일정액 불입

일시불 예치

일시불 예치 또는

일정액 불입

저축금액

2만원 ~10만원

5만원 ~ 50만원

200만원 ~ 1,500만원 일시 예치

2 ~ 50만원

청약대상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모든 민영주택

모든 주택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 (60~85)

1순위 자격

가입 2년 이상

24회 이상 납부

가입 2년 이상

(청약예금 상당액 불입)

가입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 예치)

해당 주택에 해당하는 규정적용

자료 : 국토교통부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이전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5.  ‘고령화 사회 최대이슈!’ - 노후대비  연금저축상품

연금저축상품 – 소득공제되는 노후대비상품 

연금저축은 연금기능에 소득공제 혜택이 더해진 노후대비상품입니다. 

판매하는 금융회사에 따라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보험(보험사), 연금저축펀드(자산운용사 및 증권사) 세 가지로 나누어진답니다.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아용~


구분

연금저축신탁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채권형

안정형

생명보험

손해보험

채권형

혼합형

주식형

자산운용

채권

채권,
주식 10% 미만

제한 없음

채권 60% 이상

채권,

주식

주식 60% 이상

적용금리

실적배당

공시이율

실적배당

납입방식

자유납입
(
매월 정액납입 가능)

매월 정액 납입만 가능

자유납입
(
매월 정액납입 가능)

연금수령

확정기간형
(
기간 제한 없음)

확정기간형,
종신형

확정기간형
(
최장25)

확정기간형
(
기간 제한 없음)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리포트 제1호 (연금저축)


연금저축 역시 이전에 자세하게 다룬 적이 있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연금저축상품의 선택 기준과 연금저축가입시 체크리스트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Wow~ 정말 금융상품의 세계는 깊고도 넓군YO!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 


다음 시간에는 금융상품 총정리 제 3탄! 

나에게 딱 맞는 금융상품과 펀드궁합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거든요. ^^ 

1탄 2탄보다는 좀더 흥미롭고! 말랑~말랑~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ㅎㅎ 

모두들 기대해 주세용~♥


대신증권블로그는 알기 쉽고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ω*)┓씽씽~♪